함께 그리는 ‘대학교육 대안 슬램 시리즈’ 공론장 개최

대입제도, 대안대학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논의하는 단계별 공론장 열려

운영자 | 입력 : 2019/08/27 [11:59]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이하 바꿈)은 2019년 하반기 한국 사회 교육담론 전반에 걸쳐 짙게 드리워진 대학문제를 다루기 위해 8, 9, 10월 총 3단계 연속 시리즈 공론장을 주최한다고 밣혔다. 바꿈은 시민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나눔으로서 진정한 시민참여를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입이다. 

 

▲     © 운영자


1단계 대입제도 공론장831일 토요일 2, 스페이스 노아에서 열리며 기존 대입제도 및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평가, 대입제도의 해외사례 검토 대안적인 제도 도입 가능성 고찰 대학체제 자체의 문제점 및 개편 가능성 고찰 당사자인 10대 참가자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대입제도를 포함하여 대학과 관련된 다층적인 관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새로운 안을 도출해보는 민주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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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단계인 대안대학 공론장97일 토요일, 스페이스 노아에서 대학교육의 문제 도출을 통한 대안 대학의 시민 설계를 진행한다. 기성 제도권 대학체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대안대학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실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서 대안대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대안대학이 어떤 공간이어야 하며 어떻게 실험해 볼 수 있을지 시민들이 직접 대안대학을 구상해보는 숙의 토론 공론장을 진행하고, 향후 대안대학 이상한대학교 프로젝트에 어떤 식으로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참가자들에게 알려 참여 동기를 높이는 것이 공론장의 핵심 내용이다.

 

마지막 3단계인 대학교육 대안 슬램103일 수요일, 창비서교빌딩 50주년기념홀에서 열리며, 1단계, 2단계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대학중심교육에 비판과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참여와 토론을 통해 새로운 대학을 만드는 기획을 경연방식의 공론장으로 진행한다.

 

본 공론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바꿈,세상을바꾸는꿈, 이상한대학교, 대연넷, 청년담론 등 주최단체들은 이번 공론장을 계기로 대입 교육과 대안대학 활성화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 더욱 촉진되어 새로운 대학에 대한 상상력과 이슈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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