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10조를 40조로 상향 시 25만 일자리 창출

제1차 새만금 밤샘토론

정해국 | 입력 : 2019/04/05 [17:00]

▲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 운영자



 

전북RE100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하는 사단법인()새만금새전북21’과 전북일보 손잡고 주관하는 제1차 새만금 밤샘토론에 참여한다.

전북RE100 이재영 대표(전 성공회대 교수)는 토론회에서 전북 RE100(Renewable Energy100, 기업이 이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친환경재생에너지로 사용하자는 캠페인)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정부의 새만금 투자가 10조에서 40조로 상향될 경우 25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영 대표는 RE100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을 3030으로 바꿀 시 47.1만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RE100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RE100을 선언한 Apple, MS, Google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부품 생산 업체들이 RE100 인증을 받기위해 한국으로 모여들 것이다. 이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은 당연하다.

이재영 대표는 새만금에 대한 투자를 전북에만 국한 된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국으로 RE100을 확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전라북도의 RE100 성공이 곧 한국의 경제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45일 금요일 밤 830분부터 ~ 새벽 2시까지, 라마다군산호텔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차 새만금 밤샘토론은 정책제안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地平)을 열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밤샘토론의 주제

천만평에 이르는 땅에 태양광 발전을 한다면, 생산되는 거대한 전력을 활용하여 <새만금 재생에너지 테크노시티>라는 옥동자를 낳아야 하지 않은가?

국내외의 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하고 전략적이며 구체적인 방략은 무엇인가?

 

행사 진행 순서

정석훈 전()아리울홀딩스 회장 : ‘새만금, 무엇이 장벽이고, 어떤 길이 살 길인가

이재영 전북 RE-100 대표이사 :‘새만금 재생에너지테크노시티기본 구상

양기해 SEGI엔지니어링 회장

한상근 KAIST교수 : 2040년의 시점에서 새만금의 미래를 내다보는 문명사적 전망

◉ ㈜호미로의 박인택 대표 : ‘새만금이기에 가능한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제안

홍승광 테마파크 전문가 : ‘Asia Fantasy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새만금의 문화관광전략

김석범 TLBU FOUNDATION 이사 :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자본과 세계적 기업의 새만금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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