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정래,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 등 15명 ‘3ㆍ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 구성

경기교육, 학생 주도의 체험으로 역사를 만나다!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1/30 [20:56]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ㆍ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시대를 여는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3ㆍ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시대를 여는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30() 밝혔다.

 

31() 경기도교육청에서 출범식을 갖는 경기도교육청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추진위원회, 역사연구가ㆍ역사 정립 실천가ㆍ문화운동가를 비롯해 교원과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 등 작가 조정래 씨를 포함 15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범하는 특위는 201912월까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가온머리, 즉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학생ㆍ학교ㆍ지역이 주도해 기획한 기념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교육 가족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료와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지원한다.

 

특위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적 연속성에 바탕을 둔 목표를 설정해 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선조의 발걸음을 이해하는 과거, 지금까지 지속되는 역사적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재’, 그리고 평화통일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 미래라는 추진 방향과 활동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상황과 특성에 맞는 기념 활동과 체험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각종 기념사업은 단위학교 학생자치회와 지역 청소년의회, 및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학생제작팀 등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함으로써, 선조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독립운동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분단 극복과 평화 통일시대에서 요구하는 역사관을 정립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주체로서 스스로 노력해 가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참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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